나의 우울증
2022/03/11
다른 분의 글을 보고 용기내어
제가 격은 '우울증'에 대해 적어보려고합니다.
저는 정말 어릴적부터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살시도를 꾀 어릴적부터 했었으니까요.
주변 사람들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리고 그 당시 우울증이라는 정보도 많지 않았기에
그리고 어린나이에 우울증이 올꺼라는 생각을 안하기에
그냥 주변에서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 기분이였어요.
그렇게 저는 가면을 쓰게 되었답니다.
남들 앞에선 밝은척 씩씩한척 착한척
집에와서는 가면을 유지하기 위한 체력 소비로
누워있기 바쁘고...
그런 제 모습을 보면 부모님은 넌 왜 맨날 누워있냐고
하시죠...
전 이해받지 못했다는 슬픔에 더 우울해져가고
그렇게 전 혼자 소리없이 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전 점점 혼자 더 깊은 우울감에 빠진 것 같아요
제가 우울증에 빠졌다는 걸 알게된 계기는
그림 그리는 심리테스트를 하다 혹시나 해서
심리상담가를 찾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저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어요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더 밝은 척...
제가 격은 '우울증'에 대해 적어보려고합니다.
저는 정말 어릴적부터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살시도를 꾀 어릴적부터 했었으니까요.
주변 사람들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리고 그 당시 우울증이라는 정보도 많지 않았기에
그리고 어린나이에 우울증이 올꺼라는 생각을 안하기에
그냥 주변에서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 기분이였어요.
그렇게 저는 가면을 쓰게 되었답니다.
남들 앞에선 밝은척 씩씩한척 착한척
집에와서는 가면을 유지하기 위한 체력 소비로
누워있기 바쁘고...
그런 제 모습을 보면 부모님은 넌 왜 맨날 누워있냐고
하시죠...
전 이해받지 못했다는 슬픔에 더 우울해져가고
그렇게 전 혼자 소리없이 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전 점점 혼자 더 깊은 우울감에 빠진 것 같아요
제가 우울증에 빠졌다는 걸 알게된 계기는
그림 그리는 심리테스트를 하다 혹시나 해서
심리상담가를 찾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저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어요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더 밝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