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한 하루.

흐르는강물처럼.
흐르는강물처럼. · 즐거운 마음
2022/03/10
코로나로 그동안 하고자했던 의지와 노력이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몸과 마음이 굳어지는 느낌...
무너져가는 모래성처럼 작아져만가는 내 자신을 하루빨리 추스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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