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고래
밥고래 · 큰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2021/10/26
항상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나누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마음뿐이었던 제게 얼룩소는 작은 돌파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글쓰기가 너무 즐겁고 재밌고 다른 이의 글을 보는 즐거움도 크고요
저의 글 하나는 얼룩커픽이 되어 10,000원의 보상도 받았습니다.
보상이 따르니 더 뿌듯하고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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