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글을 읽으면서 자신감, 뿌듯함, 확신에 찬 단단함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졸업했지만 지금은 사원이 되어 집에서 조금 끄적이는 정도로 자기 만족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모르게 아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이 몽글몽글 솟아 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