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그러게요. 다이어트 샐러드도 부담스러워서 못먹겠어요(이런 식으로 다이어트를 또 한번 마음편히 미뤄봅니돠 다이어트엔 모름지기 생야채 샐러드! ^^). 지역카페에 고깃집에서 상추 리필을 3번째 더했더니, 3번째에 사장님이 오셔서 리필을 더는 못해준다 한걸로 마음이 상했다는 글을 본게 최근이네요. 저도 올 봄여름엔 구청표 상자텃밭의 상추님들이 열일해서 싱싱한 상추를 마음껏 먹었는데 가을되니 평상시보다도 더 비싸져서 더욱 못 사겠네요. 옥상의 상자텃밭을 집안 하우스텃밭으로 바꿔야할까 싶네요...
직접 키우면 무지 재미있다가 벌레를 보는순간 으악 하는걸 반복하게 되지용
그래도 좋은비료와 좋은흙 바람과 햇볕이 있으면 모종은 되더라구요 봄상추는 쪼랩도 가능합니돠!
이젠 상추도 오이도 직접 키워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ㅠㅠ 근데 이게 또 말처럼 쉽지는 않을 듯하고 ㅠㅠ 엉엉 ㅠ
직접 키우면 무지 재미있다가 벌레를 보는순간 으악 하는걸 반복하게 되지용
그래도 좋은비료와 좋은흙 바람과 햇볕이 있으면 모종은 되더라구요 봄상추는 쪼랩도 가능합니돠!
이젠 상추도 오이도 직접 키워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ㅠㅠ 근데 이게 또 말처럼 쉽지는 않을 듯하고 ㅠㅠ 엉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