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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0/25
그러게요. 다이어트 샐러드도 부담스러워서 못먹겠어요(이런 식으로 다이어트를 또 한번 마음편히 미뤄봅니돠 다이어트엔 모름지기 생야채 샐러드! ^^). 지역카페에 고깃집에서 상추 리필을 3번째 더했더니, 3번째에 사장님이 오셔서 리필을 더는 못해준다 한걸로 마음이 상했다는 글을 본게 최근이네요. 저도 올 봄여름엔 구청표 상자텃밭의 상추님들이 열일해서 싱싱한 상추를 마음껏 먹었는데 가을되니 평상시보다도 더 비싸져서 더욱 못 사겠네요. 옥상의 상자텃밭을 집안 하우스텃밭으로 바꿔야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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