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1
민석님은 오늘 한껏 치장하신 모습에 반해 보셨나요^^? 귀여우시네요.
처녀때는 자주 거울을 보고 혼자 빠져 보기도 자주 했는데 지금 거울안에 그 처자가 없어서 놀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이것도 저의 생각이겠죠.
얼마전 5년만에 긴머리를 짧은 단발로 자르고 펌을 했어요.
잘려나간 머리만큼 마음도 가볍고 스트레스도 풀렸어요.
그리고 속으로 거울보면서 스스로 귀엽네 해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 잘했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6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