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2/27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고민이 많지만, 글쓰는걸 좋아해서 그냥 누가보든 말든 평소 쓰고 싶었던 글을 쓰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에 더많은 분들이 오시게 된다면 
나와 같은생각을 가진사람이 공감을 해줄꺼고 또 많은 의견을 남기게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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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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