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죄일까요? 살려고 발버둥쳐도 헤어나오기 힘든게 인생 이죠 우리네 도 나이 먹도록 열심히 살아도 힘든건 힘들어도 아이셋에 남편 혼자 일에치여 열심히 살지만 조금 나아질뿐 .. 저도 아이들 다 키워놓고 일의 전선에 뛰어봐도 경력단절녀에 속하다보니 일자리조차 쉽지 않으니 더 힘들죠 아이들이 컷어도 더 필요한게 돈인데 ..더열심히 벌어야 하는데..몸만고달프고..그래도 가족이란 울타리속에 희망을가지고 열싱히 살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