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5
ㅋㅋ 좋은 인연들을 만나셨군요.^^ 옛날에 펜팔이란게 있었죠? 편지로 계속 주고 받다가 정이 들어서 한 번 보자~했을때, 다른사람을 대신 내보내기도 하고..ㅋ 예전과 다를바 없네요. 전, 펜팔 친구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편지는 자주 썼던거 같아요.이번 겨울은 더욱 대면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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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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