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김태환 ·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습니다
2021/12/08
네트워크 데이터로만 보아도 alookso에서 10 주 동안에 참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시각화해서 보니 말씀하신 대로 심장박동 같기도 하고, 여러 얼룩커 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우주로 보이기도 합니다. alookso 유니버스랄까요. 주제가 시기별로 변하면서 점점 확장하는 게 우주 팽창같습니다. 얼룩커 여러분들과 연결되면서 세계를 보는 관점도 확장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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