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저는 가장 먼저 시계를 봅니다. ㅎㅎ
사실 알람이 울리기 10분 전에 눈이 떠져요. 약간은 짜증나는 일이죠.
일어나서 5분 정도는 피곤해 하고 늦장 부리다가 급히 머리를 감으러 갑니다.
머리숱이 많아서 잘 안마르거든요 ;;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감아야 해요.
그러다가 거울 보고 오늘도 힘내자! 너는 멋진 사람이야! 말을 스스로에게 해줘요.
오글거려서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침에 깨서 비몽사몽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때라 그런지.
그 말의 힘이 더 와 닿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그럼 그 하루가 조금은 더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알람이 울리기 10분 전에 눈이 떠져요. 약간은 짜증나는 일이죠.
일어나서 5분 정도는 피곤해 하고 늦장 부리다가 급히 머리를 감으러 갑니다.
머리숱이 많아서 잘 안마르거든요 ;;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감아야 해요.
그러다가 거울 보고 오늘도 힘내자! 너는 멋진 사람이야! 말을 스스로에게 해줘요.
오글거려서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침에 깨서 비몽사몽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때라 그런지.
그 말의 힘이 더 와 닿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그럼 그 하루가 조금은 더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