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나는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우연한 기회에 캠핑을 접하게 되어 하나씩 장비를 장만해서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달에 하나씩 장비를 갖추어 가는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경치좋은 곳으로 캠핑을 떠나는 것이 
여유 없이 지내는 일상에 지친 마음에  큰 도움이 되었다.
텐트에서 잠을 자고 하는것이 불편하여 안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는 취미생활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캠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