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샐리 · @thesallypark
2021/11/20


얼룩소의 얼터뷰를 신청하는 샐리 얼룩커입니다. 어쩌다보니 저는 제 친구들 중에서 책을 제일 많이 읽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2018년부터 1년에 100권 넘는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대학교 3학년 때 첫번째 휴학을 신청한 후, 인턴으로 3개월을 분당에서 강남으로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면서 책을 읽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출근할 때 30분, 회사 점심 시간 1시간 중에서 30분, 퇴근할 때 30분, 집에 와서 자기 전에 30분. 이런식으로 하루에 조금씩 독서하는 시간을 나눠서 갖다보니, 저만의 확실한 루틴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다독가의 삶에 대해서 그다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살고 있는 지금까지 4년째 다독가의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읽은 책





처음에 책을 1년에 100권 넘게 읽었을 때부터 200권 넘게 읽은 작년까지는 아직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책 목록에는 전공인 정치외교학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책들이 주로 차지를 했고, 레포트 과제를 쓸 때마다 책 읽는 습관의 효과가 톡톡히 발생했습니다. 과제를 위해서 읽어야 하는 책들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졌고, 무엇보다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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