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 도대체 한게 뭔가요? 그냥 강대국들 눈치 보며 한것이 공이라면 아주 큰 공이네요. 감기를 잡으려고 하는 이 발상이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동의보감에 허준 선생도 감히 불치병인 감기를 박멸하려고 시도조차 못했는데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코로나19로 감기를 박멸하려고 하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참..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코로나19가 감기라고 하기에는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우리 사회의 초과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습니다.
가령 평소에 100명 죽는데 요즘은 110명 죽는다고 하면 초과사망률이 10%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초과사망률의 방향은 확실히 코로나19가 감기 수준은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코로나 통제를 풀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감기여서 푸는 것이 아니라, 위험하지만 통제를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alook.so/posts/dzt2zn8
코로나19가 감기라고 하기에는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우리 사회의 초과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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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과사망률의 방향은 확실히 코로나19가 감기 수준은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코로나 통제를 풀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감기여서 푸는 것이 아니라, 위험하지만 통제를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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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감기라고 하기에는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우리 사회의 초과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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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과사망률의 방향은 확실히 코로나19가 감기 수준은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코로나 통제를 풀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감기여서 푸는 것이 아니라, 위험하지만 통제를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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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수준이 낮아진 이유는, 기존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치명률이 낮아지고, 오미크론 변이로 감에 따라 치명률이 낮아졌으며,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민생 경제가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감기를 잡으려고 한다는 내용은 가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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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코로나 통제를 풀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감기여서 푸는 것이 아니라, 위험하지만 통제를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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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수준이 낮아진 이유는, 기존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치명률이 낮아지고, 오미크론 변이로 감에 따라 치명률이 낮아졌으며,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민생 경제가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감기를 잡으려고 한다는 내용은 가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