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좋은 말씀 들엇습니다
이제는 뉴스를 보지도 않고 있어요..
또 많이 나왔겠지.. 하고..
기운빠지고 불안하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오만가지 생각이긴한데..
적어도 스스로 잘 지키고 배려하는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프면 쉬고 싶지만
사실 아프도 맘편히 쉴수 없는 직종을 가진 사람이라.. (물론 지금은 아예 관두고 쉬네요)
한발 멀리서 저랑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맘이 아파요.. 속상해요...
일을 하면서 언제 걸릴지 모르겠다는 불안감과..
걸려서 쉬어도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이..
누구보다 이해가 되기 때문에요..
문밖출입도 자제하고
친구 만나는것도 자제하고
마트도 오전에 아주 잠깐 휘리릭 다녀오고 ㅎㅎㅎ
웬만하면 장보는것도 배송으로 받네요 ㅎㅎㅎ
집돌이 집순이의 저력을 보이고 있죠 ㅎ...
이제는 뉴스를 보지도 않고 있어요..
또 많이 나왔겠지.. 하고..
기운빠지고 불안하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오만가지 생각이긴한데..
적어도 스스로 잘 지키고 배려하는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프면 쉬고 싶지만
사실 아프도 맘편히 쉴수 없는 직종을 가진 사람이라.. (물론 지금은 아예 관두고 쉬네요)
한발 멀리서 저랑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맘이 아파요.. 속상해요...
일을 하면서 언제 걸릴지 모르겠다는 불안감과..
걸려서 쉬어도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이..
누구보다 이해가 되기 때문에요..
문밖출입도 자제하고
친구 만나는것도 자제하고
마트도 오전에 아주 잠깐 휘리릭 다녀오고 ㅎㅎㅎ
웬만하면 장보는것도 배송으로 받네요 ㅎㅎㅎ
집돌이 집순이의 저력을 보이고 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