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맞는 말씀이세요. 공론장인만큼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인데 드문게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데이서부터 오리지날에도 들릅니다. 그리고 다른 토픽들도 되도록 살펴봅니다. 그렇지만 답글을 적을 횟수가 참 적습니다.(좋아요만 꾹꾹!!!ㅋ)
이유는 일단 제가 지식이 부족하고요. 안다고해도 수박 겉핧기 식이라 어떤 글에 대해 답글을 달 정도의 실력이 안되다 보니 쓰다 지우길 반복할때가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주신 분들이 있다면 짧지만 용기를 내보기도 하는데 답글이나 댓글을 남기고 그후에 반응이 미지근하면 다시 그글로 일부러 찾아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답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거기에서 참여자가 적거나 한번씩 이야기 하고 끝이 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데이서부터 오리지날에도 들릅니다. 그리고 다른 토픽들도 되도록 살펴봅니다. 그렇지만 답글을 적을 횟수가 참 적습니다.(좋아요만 꾹꾹!!!ㅋ)
이유는 일단 제가 지식이 부족하고요. 안다고해도 수박 겉핧기 식이라 어떤 글에 대해 답글을 달 정도의 실력이 안되다 보니 쓰다 지우길 반복할때가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주신 분들이 있다면 짧지만 용기를 내보기도 하는데 답글이나 댓글을 남기고 그후에 반응이 미지근하면 다시 그글로 일부러 찾아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답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거기에서 참여자가 적거나 한번씩 이야기 하고 끝이 나더라고요.
@bookmaniac
그것도 좋은 의견이네요. ㅎ 그것도 같이 반영해둘게요.
@멋준오빠님 넵. Ok 원글자의 의도를 완벽히 정리해 내셨습니다~ 근데 재경님은 또 다른 이야기를 쓰셨어여. 읽을거리,생각할거리를 던져만주어도 좋다고 본다. ^---------^
@샤니맘
이제 길게 안 쓸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 저 글이 멋준오빠로서 마지막 글이에요.
이제 다음 주면 [N멋준오빠]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저 한다면 하는 놈입니다. ㅎㅎ
이제 저 스스로 지치지 않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았으니, 한번 시작해봅지요. ㅎ
@bookmaniac
alookso가 공론장으로서 원활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자기 글만 올리고 사람들이 쓴 답글에 답댓글도 없는 외부 필진 영입은 좀 지양하면 좋겠음. _ from. bookmaniac
이렇게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혹시 수정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ㅎㅎ
ㅋㅋ 감사드려요. 저야 뭐 글을 쓸줄도 모르는데다가 집안일 중간에 들어와서 힐끗보고 짧게 쓰고 나가는 정도니요....근데 멋준오빠님은 때때로 힘드실것 같아요. 워낙 길어서..ㅎㅎ 고백하지만 어떨때 읽다가 나갔다가 다시 읽어야 할때가 있다느은...ㅋㅋ
왠만하면 안 지친단 말 멋지네요. 좋~ 습니다. ㅎㅎ
오!!! 안녕하세요~^^ 저는 답글.댓글만 쓰고 돌아댕겨서..ㅎㅎ 멋준오빠님이 얼룩소 들어와서 첫 구독자셨는데 참 원글 빼고는 어디서 뵙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제가 들어왔을때 박스테파노님하고 현안님하고 미혜님..요래 4분이셨네요.ㅎ...그래서 미혜님 나가실때 충격이 상당했습니다.ㅠ 암튼 너무 반갑고요. 멋준오빠님 글이 참 길어서 조금 벅차기는 하지만 소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웬~만하면 안지쳐요.ㅋㅋㅋ
요즘 스스로 봉인을 걸어놔서 답글도 못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답댓글로 계속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멋준오빠입니다.
퍼실리테이터. 어쩌면 저도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2주 전까지 미친 듯이 몸글만 쓰느라 소통에 소홀했던 게 사실입니다.
지난 주 내내 작정하고 답댓글만 돌아다니면서 작성하고 있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확실히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과거의 나는 왜 소통보다 전달에 집중했었는지 하는 후회가 듭니다.
앞으로는 수익이 좀 줄더라도 공론장이 되는 소통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할 수 있게 부디 지치지 마시길.
-----
뻔뻔하게도 저는 이렇게 또 답댓글에 광고 쓰러 왔습니다. 정말 저란 놈은 지겹기도 그지 없네요.
멋준오빠의 봉인이 풀리기 2일 전입니다. 충분한 건의사항이 모였지만, 아직 원기옥을 쏘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납니다.
추억의 드래곤볼 42권에 나오는 손오공의 명대사로 광고를 갈음합니다. 부족한 멋준오빠를 도와주실 [미스터 사탄] 어디 없나요. ㅠ
-----
모, 모든 얼룩커들아, 제발 부탁이니 건의를 나눠줘!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링크로 손을 올려줘! 빨리...!
https://alook.so/posts/70teMpB
관심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그냥 저같은 보통사람들에겐...글세요. 어려운 이야기들보다도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게 아닌가?? (골치아픈주제는 멀리하고 싶다..어자피 알지도 못하는데....이런마음??)...그냥 마음에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요.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함께 고민해볼 문제같긴 해요. 원래의 목적과 달리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면 의도와 달리.. 존재의미가 없어지는것이 되고요. 벨런스를 잘 맞추어서 운영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함께 이야기 해주신 분들이 있다면 짧지만 용기를 내보기도 하는데 답글이나 댓글을 남기고 그후에 반응이 미지근하면 다시 그글로 일부러 찾아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답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거기에서 참여자가 적거나 한번씩 이야기 하고 끝이 나더라고요.
------ 샤니맘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입니다. 살아있는 생태계를 만들려면 그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저도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관심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그냥 저같은 보통사람들에겐...글세요. 어려운 이야기들보다도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게 아닌가?? (골치아픈주제는 멀리하고 싶다..어자피 알지도 못하는데....이런마음??)...그냥 마음에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요.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함께 고민해볼 문제같긴 해요. 원래의 목적과 달리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면 의도와 달리.. 존재의미가 없어지는것이 되고요. 벨런스를 잘 맞추어서 운영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함께 이야기 해주신 분들이 있다면 짧지만 용기를 내보기도 하는데 답글이나 댓글을 남기고 그후에 반응이 미지근하면 다시 그글로 일부러 찾아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답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거기에서 참여자가 적거나 한번씩 이야기 하고 끝이 나더라고요.
------ 샤니맘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입니다. 살아있는 생태계를 만들려면 그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저도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감사드려요. 저야 뭐 글을 쓸줄도 모르는데다가 집안일 중간에 들어와서 힐끗보고 짧게 쓰고 나가는 정도니요....근데 멋준오빠님은 때때로 힘드실것 같아요. 워낙 길어서..ㅎㅎ 고백하지만 어떨때 읽다가 나갔다가 다시 읽어야 할때가 있다느은...ㅋㅋ
왠만하면 안 지친단 말 멋지네요. 좋~ 습니다. ㅎㅎ
오!!! 안녕하세요~^^ 저는 답글.댓글만 쓰고 돌아댕겨서..ㅎㅎ 멋준오빠님이 얼룩소 들어와서 첫 구독자셨는데 참 원글 빼고는 어디서 뵙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제가 들어왔을때 박스테파노님하고 현안님하고 미혜님..요래 4분이셨네요.ㅎ...그래서 미혜님 나가실때 충격이 상당했습니다.ㅠ 암튼 너무 반갑고요. 멋준오빠님 글이 참 길어서 조금 벅차기는 하지만 소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웬~만하면 안지쳐요.ㅋㅋㅋ
요즘 스스로 봉인을 걸어놔서 답글도 못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답댓글로 계속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멋준오빠입니다.
퍼실리테이터. 어쩌면 저도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2주 전까지 미친 듯이 몸글만 쓰느라 소통에 소홀했던 게 사실입니다.
지난 주 내내 작정하고 답댓글만 돌아다니면서 작성하고 있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확실히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과거의 나는 왜 소통보다 전달에 집중했었는지 하는 후회가 듭니다.
앞으로는 수익이 좀 줄더라도 공론장이 되는 소통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할 수 있게 부디 지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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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도 저는 이렇게 또 답댓글에 광고 쓰러 왔습니다. 정말 저란 놈은 지겹기도 그지 없네요.
멋준오빠의 봉인이 풀리기 2일 전입니다. 충분한 건의사항이 모였지만, 아직 원기옥을 쏘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납니다.
추억의 드래곤볼 42권에 나오는 손오공의 명대사로 광고를 갈음합니다. 부족한 멋준오빠를 도와주실 [미스터 사탄] 어디 없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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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든 얼룩커들아, 제발 부탁이니 건의를 나눠줘!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링크로 손을 올려줘! 빨리...!
https://alook.so/posts/70teMpB
@bookmaniac
그것도 좋은 의견이네요. ㅎ 그것도 같이 반영해둘게요.
@샤니맘
이제 길게 안 쓸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 저 글이 멋준오빠로서 마지막 글이에요.
이제 다음 주면 [N멋준오빠]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저 한다면 하는 놈입니다. ㅎㅎ
이제 저 스스로 지치지 않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았으니, 한번 시작해봅지요. ㅎ
@bookmaniac
alookso가 공론장으로서 원활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자기 글만 올리고 사람들이 쓴 답글에 답댓글도 없는 외부 필진 영입은 좀 지양하면 좋겠음. _ from. bookmaniac
이렇게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혹시 수정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