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완료!

· 열심히 살고 있는 2n살
2022/03/27
어제 첫 자취를 위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 후 일 때문에 일주일은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지만요...
매우 작은 집에서 첫 시작을 하려니 걱정이 됩니다.
잘 살수 있을까?
물건들을 옮기고 청소를 시작했는데 작은 집이라 청소도 금방 끝났네요.
입주 청소를 했다곤 하지만.. 깨끗하게 해주진 않았네요 ㅎㅎ

새로운 시작은 설레게도 하지만 걱정을 많이 주네요.
나의 집을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크게 들고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커졌습니다.
저 잘 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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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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