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7
안락사 제도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환자 자신의 치료결정권과 인간존엄의 가치를 위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 중장년 세대에서는 병원에서 미리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많이들 작성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목숨은 소중한 것이지만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없는 상황에서 가족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본인의 의견을 명확히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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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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