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유튜브를 보고 너무 많은 양을 먹는거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많이 먹고 잘먹는게 무슨 자랑인가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먹방 유튜브를 하는 분이 TV에 나와서 아픈 환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없던 식욕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먹게 되었다라는 말을 듣고 나의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에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