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05
저는 취미란에 바로 적을 취미가 있어요.

바로 : 농구 입니다.

오늘도 농구를 신나게 2시간 하고 왔어요!

그리고 독서도 좋아합니다.
음악듣기도 물론 좋아하고
맛집탐방, 카페가기 도 좋아해요.

취미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가볍게 즐겨도 되니까 취미겠죠
요즘은 동호회도 많고 취미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너무 전문적일 필요없어요.

전 꽤나 농구를 잘한다고 자부해요.
그리고 더 잘하고 싶어서 연습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취미니까요.

공을 잡기 어려울 것 같을땐 몸을 날리지 않아요.
다칠것 같을땐 무리하지 않아요.
상대방도 나도 즐거울 정도로만요!

취미가 없을 땐
그냥 무엇이라도 해보세요.
하다가 재미없으면 관둬도 되고요.

전 주짓수도 3개월 다녀봤고
서핑도 해보고
스노쿨링도 하고
수영도 하고
달리기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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