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9
서른 중반을 달려가고 있지만 오히려 결혼을 앞뒀다면 동거는 필수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죠..
그렇지만 세대가 바뀔수록 점점 동거의 편견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나만 잘 살고 나만 행복하면 되는 문제기도 하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31
팔로워 51
팔로잉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