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걸 미룰때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25
4월에 시험이 있어 매일 공부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하곤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참 공부를 늦은시간까지 미루게 되는데요. 어찌어찌 조금 하거나 핑계를 찾아 다음으로 미루기도 합니다. 정말 나태해지는거 같아요.  공부하기는 제 자신과의 약속같은건데요.  어쩌면 제 자신과의 약속이라 자꾸 미루고  지키지 않는걸까요? 이렇게 하면 시험의 결과는 제가 잘 알텐데 말이죠ㅠㅜㅠ 정신무장이 필요할거 같아요. 얼룩커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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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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