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4
친구에게 300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놀래더라고요.
그래서 만원 아니고 그냥 원이야 라고 했습니다.
변변찮은 글에 댓글. 좋아요.구독.눌러주시는 분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얼룩커님의 힐링소 라는 말 자꾸 인용해서 죄송합니다만 그 말이 너무 좋아 자꾸 인용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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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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