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young ·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2022/03/20
한창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에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ᆢ 그즈음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도 치매가 시작되고 있었거든요ᆢ 우리 엄마ᆢ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엄마 사랑해요ᆢ이 말 마니 못해드려서 후회되요ᆢ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