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감성 세발자전거
1%의 감성 세발자전거 · 추억의 자전거가 그립다
2022/03/18
저는 20대에 정말 취직할려고 또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부던이 뛰어 다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여러곳을 취직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중 대기업도 간적도 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들에의해 다른 직업을 찾는일들이 참 
많이 생겼었습니다
지금은 맘에 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돈은 아주 조금 벌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욕심을 버리시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으로 먹고 살만큼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요
아 이건 제 생각 입니다
저는 남에게 잘 보이고 싶다를 없애고
나만 편하면 된다로 바꾸고 난뒤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더군요
순수하게 제생각이니 욕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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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추억을 한번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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