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마트 가는 것이 겁이나 냉장고만 파 먹고 있어요.
오늘 저녁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 하던 중!!
춘장이 보여 짜장을 만들까 하다가 그 옆에 있는 카레가루를 발견했습니다.
카레가루를 발견함과 동시에 크나큰 시련에 빠진 것 마냥 고민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짜장?? 카레???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부먹이냐!! 찍먹이냐!!
매번 선택 장애에 빠져 있습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저녁을 책임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