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완 · 고요하게 이글대는
2022/04/01
쉽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게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그런데 따듯한 나라님도, 침착맨님도 치열하게 살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현재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직은 치열한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1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