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우리 케이고삼이님~ 급발진?ㅋㅋ 너무 귀여웡~^^
사실 저도 그 답글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어쩌면 우리 고삼이님이 느낀 슬픔?
맞아요~ 저도 그게 느껴졌거든요~
얼마나 절박하면 그런 글에 저른 답글을 달았을까 하구요~
다행히 그 분 말고는 다른 얼룩커 분들은
여전히 아름답게 이곳을 꾸며주고 있어서~
(그나저나 얼룩소 글들은 강물 같아요 흘러가면 찾을 수가 없어 ㅠ
오늘 고삼이님 글 찾으러 여기저기 훑어 보다가
결국 닉네임 누르고 들어와서 답글 달아요~^^)
사실 저도 그 답글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어쩌면 우리 고삼이님이 느낀 슬픔?
맞아요~ 저도 그게 느껴졌거든요~
얼마나 절박하면 그런 글에 저른 답글을 달았을까 하구요~
다행히 그 분 말고는 다른 얼룩커 분들은
여전히 아름답게 이곳을 꾸며주고 있어서~
(그나저나 얼룩소 글들은 강물 같아요 흘러가면 찾을 수가 없어 ㅠ
오늘 고삼이님 글 찾으러 여기저기 훑어 보다가
결국 닉네임 누르고 들어와서 답글 달아요~^^)
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