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
예기 · 한국에서 분투하는 19살 입시생
2022/03/15
안녕하세요!! 
오늘 얼룩소 처음 해봤는데 같은 고3이 있어서 반갑네요 ㅎㅎ
오늘 하루 저는 긴장이 풀렸는지 아주아주 나태하게 살아버린거 같아요..
학교가 멀어서 통학하기도 힘들구요..
아무튼 앞으로는 파이팅해서 다시 열심히 살아야죠
같이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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