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패적
패적 · 안녕하세요
2022/03/23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저는 작년 3월 19일에 동생을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첫 기일이었죠 
그렇게 하루하루 괴로워 하면서 산지 벌써 1 년이 지났다니 믿기 지가 않더군요 . 
동생은 활기차고 존재감이 엄청난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빈자리도 정말 크게 느껴지네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고 동생은 광주에 있어서 이번에 제주도로 데려올까 합니다. 자주 보러 갈게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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