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요즘 뭐라도 해야겠다는 불안감에 이곳저곳 기웃기웃..제대로 해보는일은 없네요ㅠ 41살이지만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기웃거리는 제가 한심할때도 있었지만 그런생각 버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있네요!!그러다보면 언젠가 제게도 봄날이 오지않을까하는 기대를 스스로 해봅니다^^
나를사랑하자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얼마전 글올리신분중에 30대가 되었는데 아무것도 변함이 없다는 글에 미소를 지은적 있었거든요 그냥 어제와같은 오늘인데~
저또한 30대가 되었을때 그랬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 뭔가 불안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전진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나를사랑하자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얼마전 글올리신분중에 30대가 되었는데 아무것도 변함이 없다는 글에 미소를 지은적 있었거든요 그냥 어제와같은 오늘인데~
저또한 30대가 되었을때 그랬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 뭔가 불안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전진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