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4/08
나
세상에는 사는게 퍽퍽하고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많은것들이 있다. 스트레스와 마음이 힘들어지는 원인이 되기도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퍽퍽하고,아프고,우울하고,숨이턱막히는 일들은 모두 당연시한 삶의 일부분이란 생각이든다. 이세상에 나한사람만 알고있는 단독적인 감정은 없기때문이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은 억만장자도,천재도,권력자도,평범한사람들도 모두가 같은감정을 무안하게 반복하며 매일을 살아내고 있는것이니까....   나의성향,나의성질,나의습성,나의성격등을 차분히 노트에 적어본 하루였다. 단점투성이 이지만 한두가지는 내맘에쏙드는 장점이있어 나에게 토닥토닥.....  가끔은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알아차려서 무수히 이어지는삶에 내맘 풍요로워 질수있기를.....
공
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8
답글: 나
생활/사건사고+6
나에 대해 노트에 적어 본다라...... 삶을 살아가면서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파악하려는 노력은 많이 해봤지만 내가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에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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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초이
20대 공시생의 일상
살면서 가장 힘든 어쩌면 가장 멋진 경험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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