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
자취러 · 만 20대 자취생의 살림차리기
2022/03/13
한편의 시 같네요! 아직 봄이 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롱패딩을 이제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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