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아이들은...

공백
공백 · 사람사는 이야기
2022/02/28
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만 생활을 하네요. 우리 어릴적만에도 밥먹는 시간이아니면 친우들과 항상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던것 같은데요. 언제쯤 우리 아이들도 집이아닌 자연속에서 뛰어놀수 있을까요. 마음이 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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