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2/28
한 줄기의 빛님 글 잘 봤습니다.

중간에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는걸 보내 과정들을 훌륭하게 잘 극복하시는거 같아요.

그러니 이제는 한 줄기의 빛이라는 닉네임처럼
한 줄기의 빛이 되어 다른 사람을 따스하게 비춰주세요.

어쩌면 그 사람이 당신의 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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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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