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16
예전에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를 연애에 빚대서 말하는데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열번까지 거절했으면 그만 해야죠 싫다고 분명히 말햇을텐데
왜 자기 마음은 받아 주지 않는다고 욕을하면서
싫다고 하는 사람의 마음은 무시하는거죠?
정말 가슴이 아픈 뉴스였습니다. 3년동안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결과 하루 놔두고 가서 범행을 저지른.. 정말 입에도 담기 싫습니다.
스토킹 범죄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무고한 희생자는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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