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8/29
누구나 그 어떤 결정이건 힘이 들지요
더욱이 나의 목표가 없을 때는
더 그렇지요
내가 뭘 원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도
없는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정해야 한다는건 말이 되지
않지요
하다못해
김치찌개를 끊일지
된장찌개를 끊일지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는데
내 삶의 방향서을 찾아
결정을 해야 함은
더 그렇겠지요.
다를 사람들이 한다니까가 아니라
보리뉴님께서
하고 싶은것을 먼저 생각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고민을 먼저
해 보세요.
자신과 먼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방향성이나 목표를
잡아 보세요
크거나 원대하지
않아도 되요
먼저 일주일 뒤
한달 뒤에 뭘 할것인지부터
뭘 하고 싶은지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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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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