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8
이라는 말이 요새들어 자주 느껴지네요..
점점 부끄러움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물론 사는게 많이 힘들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자기 위주의 생각만 하고 사는건 아닌지..
개인주의,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걸 떠나서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런 사람들을 가끔 볼때면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조금만 양보..기다리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사람들 생각들이 다 같지 않는걸 알기에..많이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혼자사는 세상 아닌데 부끄러움좀 느껴가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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