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8
이라는 말이 요새들어 자주 느껴지네요..
점점 부끄러움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물론 사는게 많이 힘들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자기 위주의 생각만 하고 사는건 아닌지..
개인주의,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걸 떠나서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런 사람들을 가끔 볼때면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조금만 양보..기다리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사람들 생각들이 다 같지 않는걸 알기에..많이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혼자사는 세상 아닌데 부끄러움좀 느껴가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점점 부끄러움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물론 사는게 많이 힘들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자기 위주의 생각만 하고 사는건 아닌지..
개인주의,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걸 떠나서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런 사람들을 가끔 볼때면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조금만 양보..기다리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사람들 생각들이 다 같지 않는걸 알기에..많이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혼자사는 세상 아닌데 부끄러움좀 느껴가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한발자국더 님 말씀 맞아요.
저도 이 내용을 옮기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요.
왜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잊어가고 있을까?
분명히 어릴때는 책으로 배웠을텐데...
어른이 되어서 그것을 왜 외면하고 사는지...
주변에 보면 어른 같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이 보여요.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은듯 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고요...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도 가끔 들어요.
아무리 사는게 각박하다고 하지만...
지킬것은 좀 지키고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안했으면 하는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없고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대신 부끄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ㅡ.ㅡ;;
아이들에게 거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ㅜ.ㅜ
오늘도한발자국더 님 말씀 맞아요.
저도 이 내용을 옮기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요.
왜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잊어가고 있을까?
분명히 어릴때는 책으로 배웠을텐데...
어른이 되어서 그것을 왜 외면하고 사는지...
주변에 보면 어른 같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이 보여요.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은듯 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고요...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도 가끔 들어요.
아무리 사는게 각박하다고 하지만...
지킬것은 좀 지키고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안했으면 하는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없고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대신 부끄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ㅡ.ㅡ;;
아이들에게 거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