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어쩔수 없이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거나 혹은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됩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사실 못한 것이 아니 경우가 많지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인정하고 칭찬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었던 상황을 찾으면서
그의 노력을 깍아내리기 바쁩니다.
누군가..
내가 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을 해내고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고 실천한다면
그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표하는 것!
그건 참 당연한데도 어려운 일입니다.
스스로가 당당하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표하기 쉽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나를 낮게 만드는 것이라 잘못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좀 더 당당하게
존경할 만한 사람은 충분히 존경심을 표하고
그에 그치지 ...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사실 못한 것이 아니 경우가 많지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인정하고 칭찬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었던 상황을 찾으면서
그의 노력을 깍아내리기 바쁩니다.
누군가..
내가 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을 해내고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고 실천한다면
그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표하는 것!
그건 참 당연한데도 어려운 일입니다.
스스로가 당당하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표하기 쉽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나를 낮게 만드는 것이라 잘못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좀 더 당당하게
존경할 만한 사람은 충분히 존경심을 표하고
그에 그치지 ...
케이란님~ 반가워요^^ 늘 안녕하시죠 ㅎ
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남과 비교하는게 특색(?)이 되어버렸죠.
자꾸 형제간 비교하고 이웃과 비교하고 친구와 비교하고... 참 스트레스 많은 세상인것 같아요.
나보다 뛰어나면 시샘하거나 갂아 내리기 바쁜게 우리네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간의 '존중'이 바탕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쓰는 이 공간에서도 다른 생각, 다른 느낌, 다른 의견에도 '존중'이 기본이 되겠죠.
가르쳐 들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되겠다는 다짐을 얼룩소 활동하면서 많이 느껴요.
케이란님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이 들것 같아요~^^
가을이 깊어가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감성도 충만하시길~ :D
케이란님~ 반가워요^^ 늘 안녕하시죠 ㅎ
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남과 비교하는게 특색(?)이 되어버렸죠.
자꾸 형제간 비교하고 이웃과 비교하고 친구와 비교하고... 참 스트레스 많은 세상인것 같아요.
나보다 뛰어나면 시샘하거나 갂아 내리기 바쁜게 우리네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간의 '존중'이 바탕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쓰는 이 공간에서도 다른 생각, 다른 느낌, 다른 의견에도 '존중'이 기본이 되겠죠.
가르쳐 들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되겠다는 다짐을 얼룩소 활동하면서 많이 느껴요.
케이란님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이 들것 같아요~^^
가을이 깊어가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감성도 충만하시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