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12/11
제가 사는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근처에 있는 가게들도 2~4천원, 조금 멀리 있는 가게들은 비싸면 6천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배달을 시킨다'는 것은 제게 보상을 주거나 사소한 일탈을 하고싶을때만
가능한 소확행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점점 오르니 포장 주문할 때가 더 많긴 하네요

이어쓰기 글에서 배달원 분들 고용보험 이야기를 봤는데 그런 측면이라면 필요한 인상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번달 배달 1회권 방금 썼답니다 ㅎㅎㅎ
6천원.. 비싸지만 이럴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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