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5
진영님~안녕하세요^^
물을 대충만 빼고 넣으셨다면 괜찮
을 겁니다.
꽉~~~짜서 냉동고에 넣은건 아니시지요??
무우청 시래기 저도 좋아합니다.
가까운데 살면 김장도 도와 드릴 수 있는데 가끔 김장이 아닌 김치로 담그셔도 새로운 맛으로 괜찮을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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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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