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

jazzhome
jazzhome ·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꿈꾸며
2022/12/24
하루에 한번 글을 써보렵니다.
많은 망설임과 고민끝에 드디어 실천하게 됐네요. 이런 시작으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왔으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시작이 반이라고 혼자 흐뭇해하며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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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직한지 벌써 1년이 됐네요.한살 한살 더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감에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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