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7/28
이쁜 꽃이 피어났네요. 저는 더덕 꽃은 처음 봅니다.
꽃으로 보면서 자연의 향기를 느낍니다.

여름의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얼룩소의 한 공간을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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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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