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노예
2022/11/11
어제 아침 잘 쓰던 컴퓨터에 화면이 갑자기 까맣게 변해 버렸다.
컴퓨터가 안 되면 일도 할 수 없고
그러면 병원 전체의 일에 지장이 많아서 전산담당 부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급한 일 인것을 알고 바로 오셨다.
뭘 뜯고 뭘 보고 이리저리 보더니 고칠 수 없다 하시면서 저희 병원
전체를 담당 하고 계시는 컴퓨터 사장님께 전화해서 오시라고 한다.
가까운데 계셨는지 금방 오셨다.
사장님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시더니 본체를 가게로 가지고 가서 고쳐야 할것 같다고 하신다.
아~나는 한시가 바쁜데 어쩌면 좋을까 하다가 궁여지책으로 함께 일하는 직원의 본체를 우선 연결 해서 쓰기로 했다.
나는 컴퓨터에 노예가 된 기분이 들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저도 ㅎㅎ 저의 일(부업)이니, 당연히 열심히 공지사항을 읽고 해석(?)하는게 필요합니다. 주말에 꼬맹이를 내내 봐야되서 --; 생각할 힘도 없을꺼라.. 금요일에 열심히 봐야죠. 주말이 무서워요 ㅜ.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속 물음표가 늘어가는?? 신기한 일이 생기네요. 너무 축약된 공지사항이라 그럴까요? 어렵네요.
청자몽님~천천히 해 주셔도 됩니다.
미안 합니다.
읽어 봐도 지금 회원은 그대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꼭 다시 신청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5시 전후에 공지사항이 조금 바뀌었네요; 그래서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있어요. 생각 정리를 좀 해보고 글 올릴께요.
@잭얼룩커님~토요일은 일 하는 날이라서 일요일날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자몽님~정말 감사합니다^^
@똑순이 님,
[공모전]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하원 가야되서.. 나중에 글 쓸 수 있을 때, 써볼께요.
지원서를 써서 이메일로 보내야하는거 같아요.
지금 저녁 4시 47분이에요. 있다 밤에나 쓸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내일 글 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꼭 공모전에 대해 글 남기고 링크 걸어놓을께요. 그 전에 누군가 부연설명 자세히 해주실 수도 있고요.
주말은 그래도 좀 노예에서 해방 되시면 좋겠습니다.
워낙 병원일이 너무 많으셔서 건강이 걱정입니다.
@잭얼룩커님~토요일은 일 하는 날이라서 일요일날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도 ㅎㅎ 저의 일(부업)이니, 당연히 열심히 공지사항을 읽고 해석(?)하는게 필요합니다. 주말에 꼬맹이를 내내 봐야되서 --; 생각할 힘도 없을꺼라.. 금요일에 열심히 봐야죠. 주말이 무서워요 ㅜ.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속 물음표가 늘어가는?? 신기한 일이 생기네요. 너무 축약된 공지사항이라 그럴까요? 어렵네요.
청자몽님~천천히 해 주셔도 됩니다.
미안 합니다.
읽어 봐도 지금 회원은 그대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꼭 다시 신청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5시 전후에 공지사항이 조금 바뀌었네요; 그래서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있어요. 생각 정리를 좀 해보고 글 올릴께요.
@청자몽님~정말 감사합니다^^
@똑순이 님,
[공모전]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하원 가야되서.. 나중에 글 쓸 수 있을 때, 써볼께요.
지원서를 써서 이메일로 보내야하는거 같아요.
지금 저녁 4시 47분이에요. 있다 밤에나 쓸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내일 글 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꼭 공모전에 대해 글 남기고 링크 걸어놓을께요. 그 전에 누군가 부연설명 자세히 해주실 수도 있고요.
주말은 그래도 좀 노예에서 해방 되시면 좋겠습니다.
워낙 병원일이 너무 많으셔서 건강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