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저도 어느 순간 확 변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지난달인가 지지난 달엔가 한참 얼룩커분들이 얼룩소 포인트 보상에 대해 분석글을 많이 올리셨던 기간이 있었어요. 그 중에는 포인트를 많이 받는 분들의 조언같은 글도 있었구요. 뭐 정확히 밝혀져서 결론난건 없었지만 그 뒤로 길고 어려운 글들이 더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이 어렵고 길다보니 자연스레 댓글은 줄어들고 좋아요는 눌러야겠고..
승자독식 같다는 생각이 드시는 것도 이해는 가요. 거의 토픽이나 투데이에 올라가는 글쓴이들이 대부분 몇분이 돌아가면서 하니까요. 그런데 그건 뭐 그 분들이 글도 잘 쓰시지만 최근에는 일정 기간동안 뭔가 이슈되는 주제나 공통주제에 대해 글을 잘 쓴 분들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얼룩소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감소했다고...
승자독식 같다는 생각이 드시는 것도 이해는 가요. 거의 토픽이나 투데이에 올라가는 글쓴이들이 대부분 몇분이 돌아가면서 하니까요. 그런데 그건 뭐 그 분들이 글도 잘 쓰시지만 최근에는 일정 기간동안 뭔가 이슈되는 주제나 공통주제에 대해 글을 잘 쓴 분들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얼룩소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감소했다고...
공감합니다~
저두 항상 얼룩소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인트를 많이 받는다는 목적 하나만 가지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를 얻지 못하니까 소리없이 떠나는게 아닌가해요.
그리고 얼룩소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많은 포인트를 받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저두 항상 얼룩소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인트를 많이 받는다는 목적 하나만 가지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를 얻지 못하니까 소리없이 떠나는게 아닌가해요.
그리고 얼룩소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많은 포인트를 받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