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8
7년전 김무성 새누리당 전대표가 그 상처를 헤집어 놓은 걸 오늘 또 본거 같아 맘이 많이 아프네요.
5.18전야제를 사진 한장과 바꾸려 했던...
김무성,노룩패스의 대가... 그들의 노룩패스는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거 같아 더 가슴 아프네요..
그냥 NBA로 가길 바래봅니다.
기억하기 위해 늘 변변찮은 얼룩소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시는
손영님의 글을 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5.18전야제를 사진 한장과 바꾸려 했던...
김무성,노룩패스의 대가... 그들의 노룩패스는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거 같아 더 가슴 아프네요..
그냥 NBA로 가길 바래봅니다.
기억하기 위해 늘 변변찮은 얼룩소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시는
손영님의 글을 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혹독한 겨울은
더 찬란한 봄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고집나그네님.
기억하지 않거나 못하는 이들이 많죠. 젊은보수.....
지나간 과거는 찾아보지 않는 젊은보수.....
젊은 보수는 자기들 초등,중등 때 지나간 과거인 가짜 보수집단의 민낯을 찾아보지 않죠.
자기가 현재 알고 있는 정보안에서만의 도덕성 기준,
그저 '공정'이라는 단어를 수 없이 나열하고자 하는.....
차떼기. 노룩패스. 보온병. 땅콩. 4대강의 진실. 민영화의 진실. 관피아. 전관예우 등등 다 꺼내기도 힘듦.
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고 게으르게 한다고 여전히 주장하는 그들.
자원외교? 아주 오래전부터 (방대한 인터넷 세상이 열리기 전부터) 현재까지도 눈 먼 세금, 국고손실. 벌써 오래전부터 다 해먹은 이들이 진짜 누군지.....100조를 훔친 도둑은 알아보지도 않고 1원도 훔친적없는데 1억 훔쳤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고 도둑으로 만들고 말과 글로 최고형을 구형하는 이들. 선택적 정의와 공정.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마도 곧, 머지 않아 온통 뉴스는 '민영화'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뱉을 겁니다. 참담하게 장담해 봅니다.
MB정부의 재림. 댓글 잘 보고 갑니당~
노룩패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 동의는 합니다만 워낙 다양한 이슈와 언론 조작에 고생이 많아서 사람들이 잊어가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요.
노룩패스도 그렇지만 상류층의 인격을 보여준 것은 역시 땅콩.....아, 아시죠. 무서우니까 다 쓰지는 않을게요.
노룩패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 동의는 합니다만 워낙 다양한 이슈와 언론 조작에 고생이 많아서 사람들이 잊어가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요.
노룩패스도 그렇지만 상류층의 인격을 보여준 것은 역시 땅콩.....아, 아시죠. 무서우니까 다 쓰지는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