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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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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역사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지요.
대통령의 연설은 하나의 문장으로 잘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지만 아마
이것을 만들어 가는 것은 과정은 아마 힘들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정치인은 말을 참 잘 해요. 그리고 행동은 하지 않고 또 다음 내년에도
비슷하게 꿀발린 말을 할 것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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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이 많이 요령이 늘었군요.
긍정적인지 나쁜일인지 모르겠지만요.
처음에는 뭐 저렇게 언변이 저렇게 정치인 답지 못한가? 했는데 이제는 장어 기름처럼 말이 부드럽게 나오네요. 나름 보좌관 말을 듣기 시작한 듯....근데 주변분들이 대통령보다 더 위험해 보임. 그게 더 걱정임.
인전국제 공항 민영화 시동 거는 기사보고 한숨만 나옵니다.
수도, 전기, 철도, 의료 민영화를 이룩하고 신 자유주의 천국을 완성하겠다는 아름다운 투지가 엿보여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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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얼룩커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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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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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7년전 김무성 새누리당 전대표가 그 상처를 헤집어 놓은 걸 오늘 또 본거 같아 맘이 많이 아프네요.
5.18전야제를 사진 한장과 바꾸려 했던...
김무성,노룩패스의 대가... 그들의 노룩패스는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거 같아 더 가슴 아프네요..
그냥 NBA로 가길 바래봅니다.
기억하기 위해 늘 변변찮은 얼룩소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시는
손영님의 글을 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혹독한 겨울은
더 찬란한 봄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갑니다.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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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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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 역사의 상처는 기억하는것입니다. 독일은 지금도 전범자들을 지구끝까지 찾아가 처벌을 하고 매년 국가총수가 무릎꿇고 사과합니다. 묘비에 찾아가서. 우리는 이날 을 끊임없이 기억속에 새김질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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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역사의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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