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안녕하세요, 얼룩소에 들어와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나 스스로 똑똑하다 착각하며 할 수 있다는 꿈을 꾸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우리를 안아주는 존재는 아닌것같아요. 생이 참 내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런 오늘 위로가 되어주는 글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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