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28
몸은 좀 회복하셨는지요? 
오늘 아침까지도 절대로 말릴 수 없는 날씨가 끝없이 이어질 듯 비가 쏟아지고 흐리더니, 
어느새 오후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은 잘 말릴 수 있는 화창한 날씨로 바뀌었네요.
이런 변덕스런 날씨에는 답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자꾸 말리고 꼬여서 이제서야 겨우 글 몇자 끄적여 봅니다^^
날씨에 감정 말리지 않고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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