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회사에 출근한 내가 대견합니다.
조금 소홀했지만 한달동안 클라이밍 6번 가서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하여 청약 도전하고 대단합니다.
남편이랑 크게 싸우지 않고 잘 지낸 것 칭찬합니다.
후배에게 힘이되는 선배로 커피타임 종종 가지는 것 잘하고 있습니다.
정리 못하고 있던 자전거를 회사에서 잘 챙겨왔네요 수고했다 나자신

오늘도 힘들지만 회사 잘 다녀왔습니다.
잘버텼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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